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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중랑천 자전거도로에 '태양광 조명' 설치
작성자 : 지앤아이테크 작성일 : 2020-07-02   l    조회수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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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안전사고 우려 구간에 태양광 표지병 1400개 설치완료 심야 자전거족 활성화·보행자 안전 확보, 안전도시 이미지 제고


서울 동대문구는 중랑천 자전거 도로 관내 구간(5.6km)에 ‘태양광 표지병’을 설치해 심야에도 안전하게 자전거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중랑천 자전거 도로는 자전거 이용자와 인접 산책로를 찾는 주민들이 매년 늘고 있으나, 야간에 조명등이 없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지속해서 제기됐다.

이에 구는 관내 자전거 도로 5.6km에 교량하부 등 어두운 구간, 곡선 및 시설물 인접구간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총 1400개(4m 간격)의 태양광 표지병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태양광 표지병(매립형)은 자전거 도로나 산책로 등에 유도등과 길 안내용으로 주로 활용되며, 친환경적으로 전기 대신 태양전지를 사용한다.
태양열로 2시간 충전 후 14시간 동안 자체 발광하며 8시간 완충하면 최대 7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구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학습장’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자전거 안전 교육을 했다.
한편, 공휴일에는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올바른 자전거 교통문화 정착 및 이용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3월에는 지역 내 자전거보관소 117곳의 일제 점검을 했다”며
“구민 건강을 챙기고 에너지 절감도 돕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보다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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